제 목 : 친정 부모님이 큰 수술을 하셨는데 연락한통 없는 남편

이런 남편들 많나요?

처가와 관계 좋고

문제없어요

 

수술하신 부모님께 직접 전화드리는 건 바라지도 않고

수술 잘 들어갔는지

수술 잘 됐는지

전화 한통 아내한테 할 생각조차 못하는 남편이라니.

 

오늘따라 일이 많았다고 해도

그래도 자기 밥 먹고 화장실 갈 시간은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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