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편들 많나요?
처가와 관계 좋고
문제없어요
수술하신 부모님께 직접 전화드리는 건 바라지도 않고
수술 잘 들어갔는지
수술 잘 됐는지
전화 한통 아내한테 할 생각조차 못하는 남편이라니.
오늘따라 일이 많았다고 해도
그래도 자기 밥 먹고 화장실 갈 시간은 있었을텐데...
작성자: 궁금
작성일: 2025. 01. 14 16:44
이런 남편들 많나요?
처가와 관계 좋고
문제없어요
수술하신 부모님께 직접 전화드리는 건 바라지도 않고
수술 잘 들어갔는지
수술 잘 됐는지
전화 한통 아내한테 할 생각조차 못하는 남편이라니.
오늘따라 일이 많았다고 해도
그래도 자기 밥 먹고 화장실 갈 시간은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