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저거 검사하라는 것만 하기에도 너무 지쳐서 견디기가 힘드네요
연속해야 되는 검사도 많고 그 하나하나에 따라 대기 줄이 얼마나 긴지 정말 저처럼 저질 체질 가진 사람은 검사하다 쓰러지겠어요
오늘도 기다리다가 피곤해서 갑자기 잇몸이 퉁퉁 부어 올라 거의 어금니가 파묻힐 정도예요
꼭 이럴 수밖에 없는 걸까요
이게 모두 필요한 걸까요?
동네 병원에서 해결이 안 되는 병들은
이렇게 계속 시달리며 살아야 하는 방법밖에 없는 거겠죠?
작성자: ..
작성일: 2025. 01. 14 14:36
이거 저거 검사하라는 것만 하기에도 너무 지쳐서 견디기가 힘드네요
연속해야 되는 검사도 많고 그 하나하나에 따라 대기 줄이 얼마나 긴지 정말 저처럼 저질 체질 가진 사람은 검사하다 쓰러지겠어요
오늘도 기다리다가 피곤해서 갑자기 잇몸이 퉁퉁 부어 올라 거의 어금니가 파묻힐 정도예요
꼭 이럴 수밖에 없는 걸까요
이게 모두 필요한 걸까요?
동네 병원에서 해결이 안 되는 병들은
이렇게 계속 시달리며 살아야 하는 방법밖에 없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