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속보) 정진석 눈물의 호소문.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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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호소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량 생략)

 

지금 경찰과 공수처는 대통령을 향해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순순히 무릎 꿇고 오랏줄을 받아라”

이런 폭압적인 위협에 윤석열 대통령이 무릎을 꿇어야 합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수갑을 차고, 수사관에 끌려 한남동 관저를 나서는 것이, 2025년 대한민국에 어울리는 모습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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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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