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어머니 폭언으로 시가 안간지가 3년인데

남편이  이번 설에  

같이 갔으면  하고   통 사정을 합니다. 정말  미안하다고  힘들게  입을 떼네요.  남편은 너무 순하고 착합니다.. 

  많이 아파서   올해를 못넘기실수 있대요  90살이 되셨어요 

     ..   ㅜㅜ     알았다고.. . 

엊그제  아침  기차표예매..   ( 코레일  먹통되어 안되기를  바라며..)   힘들었지만

예매를 마쳤습니다.

저  시가 가서  말 한마디도 안하고  목례하고서

    앉아있다만 나와도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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