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이 우울증인거 같은데
작은딸과 엄마가 큰 딸에 대한 이해나 포용력이 없어 보여요.
슬슬 웃으며 깐족이는게
알밉기까지..ㅉㅉ
티비보다가 이렇게 알미운것도 오랜만이네요.
작성자: . .
작성일: 2025. 01. 13 23:46
큰딸이 우울증인거 같은데
작은딸과 엄마가 큰 딸에 대한 이해나 포용력이 없어 보여요.
슬슬 웃으며 깐족이는게
알밉기까지..ㅉㅉ
티비보다가 이렇게 알미운것도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