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아내와 자식들은 기사 안 보는 걸로
창피해 어찌..
김성훈 경호차장이
아내도 아닌 다른 여편네 생일에 그런 정성과 정열을 받친 이벤트가
방송 언론과 기사를 너머
일반 시민들 유튜브, 단톡방에
쫙~~~ 퍼졌을텐데
나머지 경호처 아내와 자식들은 얼마나
부끄러울지 상상이 안가네요 ㅉ
작성자: 깜짝생일이벤트
작성일: 2025. 01. 13 22:17
경호처 아내와 자식들은 기사 안 보는 걸로
창피해 어찌..
김성훈 경호차장이
아내도 아닌 다른 여편네 생일에 그런 정성과 정열을 받친 이벤트가
방송 언론과 기사를 너머
일반 시민들 유튜브, 단톡방에
쫙~~~ 퍼졌을텐데
나머지 경호처 아내와 자식들은 얼마나
부끄러울지 상상이 안가네요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