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기자
최재형 목사
....
하다못해 경호원까지
ㅋㅋㅋㅋㅋㅋ
밤에는 잠안자서 맞춰주기 넘 힘들었다고 하든데
경호원까지 대동해서 생일잔치
생일잔치면 개인적인 일이라
친구나 가족과 함께 하고 싶지 않나요?
자기편으로ㅈ끌어들이기위한 필살기로 보이기도 하지만
외로움에 미쳐 몸부림치는걸로도 보여요
작성자: ㅇㅇㅇ
작성일: 2025. 01. 13 21:38
이명수 기자
최재형 목사
....
하다못해 경호원까지
ㅋㅋㅋㅋㅋㅋ
밤에는 잠안자서 맞춰주기 넘 힘들었다고 하든데
경호원까지 대동해서 생일잔치
생일잔치면 개인적인 일이라
친구나 가족과 함께 하고 싶지 않나요?
자기편으로ㅈ끌어들이기위한 필살기로 보이기도 하지만
외로움에 미쳐 몸부림치는걸로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