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현관 도어락이 자동으로 닫히고 난 뒤
밖에서 비번을 눌러도 못열게 하는 잠금버튼?을 밀어놓고
다음으로 열쇠로 개폐할수있는 잠금장치를 잠그고
마지막으로 안전고리로 마무리를 해야
비로서 안심이 돼서 꿀잠 잘수가 있거든요.
근데 미국살다 온 언니가 하는말이~~
자기는 도어락 딸랑 하나 있지만 잠금장치를 사용하지 않는다며
위급시 119가 문따고 빨리 들어올수 있어야 한다는거예요.
미국은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