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 범벅인 TV드라마 속에서
재미보다는 소재가 특이해서 잘 보고 있어요
여주가 김지원이면 잘 어울렸을거 같은데 이미 소용없는 말이고...
이민호 연기는 생각해본적 없는데, 여기서는 제 역을 잘 소화하고 잘하는거 같아요
다리미 패밀리도 그렇고, 서숙향 작가가 독특한 소재의 글을
잘 쓰는 편이라 끝까지 볼 것 같네요
작성자: 드라마
작성일: 2025. 01. 13 19:30
클리셰 범벅인 TV드라마 속에서
재미보다는 소재가 특이해서 잘 보고 있어요
여주가 김지원이면 잘 어울렸을거 같은데 이미 소용없는 말이고...
이민호 연기는 생각해본적 없는데, 여기서는 제 역을 잘 소화하고 잘하는거 같아요
다리미 패밀리도 그렇고, 서숙향 작가가 독특한 소재의 글을
잘 쓰는 편이라 끝까지 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