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낳아 5-6 살까지 진짜 금지옥엽으로 키움
운 좋게 주양육자 엄마랑 아이가 성격 기질 궁합 최상으로 잘 맞음
애착도 튼튼하고 아이가 엄마 아빠한테 받는 사랑에 만족해서 외롭단 소리도 안하고 동생 필요없다 함
엄마아빠 역시 외동아이에 대한 만족도가 높음
여러가지 기질 성격. 사랑 준만큼 아이가 사랑을 잘 담으며 큼
이런 경우 주위에서 동생 낳으면 첫애가 스트레스 받겠다 하던데
이런 경우는 그냥 외동이 나을까요?
뭔가 둘째가 첫째처럼 부모랑 잘 안 맞으면
스트레스가 서로 클거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