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병주 X.com - 조만간 책임지실 분들

국민께서는 계엄군의 총에도 물러서지 않고,

목숨을 걸고 국회를 지켜 주셨습니다.

그에 비하면 악성문자는 새발의 피입니다.

애초에 흔들리지도, 망설이지도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제 할 일을 하겠습니다.

 

내란선전, 내란옹호 문자를 보내신 분들은

조만간 책임지셔야 할 날이 올 겁니다.

 

  #내란수괴_윤석열_탄핵

 

꼭 내란선전 옹호 죄를 물어 주세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