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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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25011316043210703
그러면서 "그때 이성을 잃어 눈길조차 주지 않았던 윤석열을 지지한 것에 대해 날마다 후회하고 있다"며 "그 부채 의식으로 인해 끊임없이 윤석열을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민주 정부가 잘 되길 기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부선은 "이재명이 야당 대표가 된 건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가엾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