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선원 의원 : “ 우리가 생각하는 최악의 상황보다 더 심한 이야기가 있다. 전쟁보다 더 나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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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국정원 출신, 비상계엄 경고한 분)의원과 장윤선 기자의 오늘 인터뷰 중. “ 우리가 생각하는 최악의 상황보다 더 심한 이야기가 있다. 전쟁보다 더 나쁜 상황.”

 

봉지욱 기자도 얘기했었는데

다들 설마..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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