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민전 자는 것이 아니라 뉴스 검색하고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고민하고 있는 때였다.

 

김민전 ‘백골단 불러놓고 쿨쿨’ 뉴시스 기사 삭제 논란

당일 본회의장에서 잠든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한 기사가 김 의원 측 요구로 삭제됐다. 김민전 의원 측은 미디어오늘에 당시 잠들지 않았으며 이에 수정 또는 삭제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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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김 의원은 당시) 자는 것이 아니라 뉴스 검색하고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고민하고 있는 때였다”며 “옆모습만 보고 잤다고 단정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잤다는 보도에 나오는) 다른 모습은 본회의장 영상 중계인데, 그 화면도 자세히 보면 팔이 꿈틀 한다”고 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59&kakao_from=mainnews

 

팔도 꿈틀하고 안 잤다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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