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뉴욕 히로시마 작년 하반기 다녀왔구
지금 상하이예요.
요즘 mz들 거의 배낭이나 가방에 키링 주렝주렁이 대세인가봐요. 한국도 마찬가지겠죠.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욕구가 키링으로 표현되는거 ㅇ샂죠? 젊은 사람들 거의가 가방에 키링예요.
뉴욕보다 아시아쪽이 더 그런거 같은데
뉴욕도 마찬가지더라구요.
키링만드는 사장님들 돈 벌겠어요.
여기 젊은이들은 알리에서 싸게 사면 되는데
가게마다 쇼핑하느라 사람이 넘쳐나요.
지금 있는 거리는 융캉빌딩 근처예요.
날씨도 너무 좋구
사람들 적당히 친절하고 마음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