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뻘쭘한데요...
같은 부서 되고 얼마 안 되어 직원 결혼식이 있었고 저는 퇴사를 마음먹고 있어 축의금도 안 내고 아무것도 안했어요.
이런 경우애서 작은 답례품을 받았는데, 제가 축의금 말고 간단한 선물 전달하는 거... 어떤가요. 차라리 가만히 있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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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1. 13 14:44
좀 뻘쭘한데요...
같은 부서 되고 얼마 안 되어 직원 결혼식이 있었고 저는 퇴사를 마음먹고 있어 축의금도 안 내고 아무것도 안했어요.
이런 경우애서 작은 답례품을 받았는데, 제가 축의금 말고 간단한 선물 전달하는 거... 어떤가요. 차라리 가만히 있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