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냉장 냉동실 청소를 하는 편인데도
왜 늘 냉동실에는 버릴까 말까
고민하게 만드는 식재료들이 많을까요?
일단 두어달정도 지난 거로 추정되는 고기류들
역시 두어달전에 산 누룽지 한 봉다리
처음 본듯한 소분한 식빵봉지
추석에 산걸로 추정되는 송편들
새우젓..열어 보니 윗부분이 허연?느낌이 있네요ㅜ
깐밤 두봉다리..이건 언제부터 자리 잡았는지 모르겠..
다 버릴까요?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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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1. 13 14:41
주기적으로 냉장 냉동실 청소를 하는 편인데도
왜 늘 냉동실에는 버릴까 말까
고민하게 만드는 식재료들이 많을까요?
일단 두어달정도 지난 거로 추정되는 고기류들
역시 두어달전에 산 누룽지 한 봉다리
처음 본듯한 소분한 식빵봉지
추석에 산걸로 추정되는 송편들
새우젓..열어 보니 윗부분이 허연?느낌이 있네요ㅜ
깐밤 두봉다리..이건 언제부터 자리 잡았는지 모르겠..
다 버릴까요?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