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이나 할일이 없으면 여에스더가 어쩌구 송중기가 어쩌구 그런말이 요즘 종종 보일때마다 아하 송혜교란 애가 샘이 나서 죽겠나보다 그런 얘기 하면서 우리끼리 웃고 했는데 점점 도를 넘는거 같아서 우리끼리 이번엔 걔 애가 못됐구나 언제까지 저렇게 물고 늘어지냐 했네요.늙은 사람들 눈엔 다 들어와요.
작성자: 진짜 웃기네요
작성일: 2025. 01. 13 13:49
오죽이나 할일이 없으면 여에스더가 어쩌구 송중기가 어쩌구 그런말이 요즘 종종 보일때마다 아하 송혜교란 애가 샘이 나서 죽겠나보다 그런 얘기 하면서 우리끼리 웃고 했는데 점점 도를 넘는거 같아서 우리끼리 이번엔 걔 애가 못됐구나 언제까지 저렇게 물고 늘어지냐 했네요.늙은 사람들 눈엔 다 들어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