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청소하다보니.. 참 별걸 다 샀네요.

돈벌어서 뭐하나 했더니

잡다한 거 참 많이 샀네요.  녹차도 말차도 호지차도 이젠 마시지도 않는데  자꾸 나오고

펜트리 정리하다 보니

이런걸 왜 샀을까 하는 게 줄줄 나와요.

사는데 꼭 필요한 것만 산다면

돈은 그리 많이 들지 않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있음 좋을까?

먹음 맛있을까?

입음 멋져 보이겠지?

이런 카테고리의 소비가 꽤 많았네요.

반성.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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