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딸아이 밖에 나갔다 들어와서
코트마저 걸지않고 바닥에 두는데 아침에 보고화가나요
몇번을 얘기해도 나중에 하려고해요
전 나갔다오면 바로옷정리하고 홈웨어 갈아입고 하는데
스무살 아이가 옷이며 외출후 산처럼 쌓아두니 속터져요. 술마시고 들어오는것도 아닌데 아홉시건 열시건 열한시건 똑같이 벗은옷 쌓아두네요.
고딩때까진 잘 지내온거 같은데 대학생되니 더 부딫히고 사이안좋아져요. 왜 더 보고있기힘들죠?
익명게시판이라 하소연 해봅니다.
작성자: 대학생
작성일: 2025. 01. 13 09:32
대학생 딸아이 밖에 나갔다 들어와서
코트마저 걸지않고 바닥에 두는데 아침에 보고화가나요
몇번을 얘기해도 나중에 하려고해요
전 나갔다오면 바로옷정리하고 홈웨어 갈아입고 하는데
스무살 아이가 옷이며 외출후 산처럼 쌓아두니 속터져요. 술마시고 들어오는것도 아닌데 아홉시건 열시건 열한시건 똑같이 벗은옷 쌓아두네요.
고딩때까진 잘 지내온거 같은데 대학생되니 더 부딫히고 사이안좋아져요. 왜 더 보고있기힘들죠?
익명게시판이라 하소연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