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MBC 만난 경호관 "모두 지쳐..수뇌부 체포 원해"

https://youtu.be/WZtkGthTVhk?si=kBdj4jbgaW45aEXh

조직 논리 따라 따라 영장 집행

막았지만 모두 지쳐 가고 있다

법적으로 공무집행방해가 되는 걸

경호처 직원들도 알고 있다

2차 체포영장 집행은 스크럼만 짜자

전 직원 보이콧 얘기도 나온다

 

박종준, 이진하 - 무력충돌 막으려는 온건파이고

김성훈, 이광우 - 극우랑 똑같은 생각을 한다. 특히 김성훈은 대통령 옆에 엄청 꼭꼭 숨을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경호처 지휘권자는 

최상목 권한대행인데 방관하고 있어

충돌이 생기는 것이다!!!

아무일도 안 하는 건 중립이 아니다.

빨리 유혈사태를 막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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