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에 특급호텔 게시글에 갑자기 삼십년도 더된 시절
직원이 딸랑딸랑 판넬 들구다니면 서로 알아보구 인삿냇던 시절이 있었네요.
그땐 삐삐가 있던 시대였는데
선보던 아자씨들 다들 잘 지내는지 모르겠네요.
울 남편도 그렇게 만났네요.
작성자: 갑자기나요
작성일: 2025. 01. 12 21:49
아래글에 특급호텔 게시글에 갑자기 삼십년도 더된 시절
직원이 딸랑딸랑 판넬 들구다니면 서로 알아보구 인삿냇던 시절이 있었네요.
그땐 삐삐가 있던 시대였는데
선보던 아자씨들 다들 잘 지내는지 모르겠네요.
울 남편도 그렇게 만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