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이없는 개신교

도대체 정상적인 개신교는 어디를 말하는건가요?

알아야 구별을 하지 다 거기서 거기로 느껴지니...

윤거니 사는데 가서 탄핵 반대 하면서 기도하는 개신교 무리를 보면 넘 속상합니다.

윤거니 명산 5 산 꼭대기에서 푸닥거리 한다고 하는데, 본인이 아주 주술로 

지들 기준의 역경을 이겨볼려고 난리인데 개신교인들은 그런 뉴스엔 귀막고 있나요?

만에 하나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난다고 하느님이 도우심으로 이겼다고 생각할까요, 

지가 모시는 잡귀들 덕이라고 생각할 지 궁금하네요.

아니, 모든 세상의 신들은 자기들 편이라는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겠네요.

저런 인간들 돕고싶어하는 개신교인들 보면 어리석음이 불쌍한 게 아니라 화가 납니다.

머리 나쁘고 사악한 광신도들 같습니다. 쓰고 보니 명시니랑 동급이 되네요.  머리 나쁘고 사악함에 밑줄 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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