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봤는데
꽤 수위가 높네요
차주영 배우 현대물보다 사극이 더 어울리고
뭔가 굵직한 느낌이라
김혜수 처럼 오래도록 주연감이다싶은데
저정도 상반신 노출과 베드신이 정말 티비로
그대로 다 나왔던 건가요?
가족들과 아니 아들과 같이 안봐서
다행이다 싶어요.
재밌네요
원경왕후는 저는 몰랐었어요.
작성자: 와우
작성일: 2025. 01. 12 14:20
좀전에 봤는데
꽤 수위가 높네요
차주영 배우 현대물보다 사극이 더 어울리고
뭔가 굵직한 느낌이라
김혜수 처럼 오래도록 주연감이다싶은데
저정도 상반신 노출과 베드신이 정말 티비로
그대로 다 나왔던 건가요?
가족들과 아니 아들과 같이 안봐서
다행이다 싶어요.
재밌네요
원경왕후는 저는 몰랐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