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여 방학동안 집안 정리중입니다.
안 맞고 낡은 옷은 리클에 보내고 오래됐지만 깨끗한 에트로 색 특이한 롱샴 100만원대에 구입한 프라다 가방등등이 여러개 나왔습니다.
어떻게 없애야 제일 좋을까요? 무작정 버리자니 좀 아깝습니다. 당근에 올리자니 좀 귀찮고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작성자: 가켕
작성일: 2025. 01. 12 14:05
새해를 맞이하여 방학동안 집안 정리중입니다.
안 맞고 낡은 옷은 리클에 보내고 오래됐지만 깨끗한 에트로 색 특이한 롱샴 100만원대에 구입한 프라다 가방등등이 여러개 나왔습니다.
어떻게 없애야 제일 좋을까요? 무작정 버리자니 좀 아깝습니다. 당근에 올리자니 좀 귀찮고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