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62억 전세사기부부 미국간 이유는 목사형부와 목사사모인 언니

대전 전세사기 62억 부부 최현재 남영진 

아이 제주국제학교 보내며 떵떵거리고 살다가 미국으로 도주.

피해자만 90명이 넘음. 이들에게 8천만원 사기당한 피해자 한분은 극단적 선택을 하기도....ㅠㅠ

 

아틀란타에서 한인교회하는 목사인 형부와 목사사모인 언니있는 곳으로 도주함.

하나님보시기에좋은교회 정0문 목사 남미라 사모

나랏일하는 사람이라며 고급 주택가에서 호화로운 생활함. 고급 사립학교에 아들 보내면서  국가대표 출신 펜싱 학원 1년 수업료 현금으로 지불하기도. J비자라며 스시집에도 투자함.

 

그러다 시애틀로 다시 도주. H마트에서 뻔뻔히 장보다 교민이 경찰에 신고.

미국경찰은 체포후 강제추방하여 한국경찰에 신병인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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