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꼭 읽어보세요 82님들..정말 머리 한대
얻어맞을 정도로 충격적입니다.
우리나라 보수당이, 왜 자국(우리나라)우선주의가 아니라 일본우선주의인지
왜 우리나라 기득권층이 그모양 그꼴인지
왜 뉴라이트 같은 돌+i 단체가 일본극우와 한몸인지
알 것 같네요.
일본은 아직도 우리나라 정치계에 로비해서, 일본에게
유리한 정책을 펴줄 매국노가 당선되게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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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잔류일본인의, 잔류 일본인을 위한, 잔류 일본인에 의한, 잔류 일본인에 의한 나라가 되었다.
https://itssa.co.kr/politics/4156329
[정치] 미고성관 (未考性貫): 본관이 없었던 집안
히키아게샤(引揚者 / ひきあげしゃ)는 1868년 메이지 유신 이후 1945년 일본 제국의 패망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던 조선, 만주, 대만 등에서 거주했다가 귀국한 일본인을 이르는 표현이다. 이들 중의 일부분은 해당 식민지에서 태어나고 자란 자녀들이다.
일본은 메이지 유신 이래 대만, 조선, 만주 지역들을 식민지로 만들며 팽창해나갔다. 빈곤과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몇 일본인들이 식민지로 이민을 갔다. 이렇게 넘어간 해외 체류 일본인들의 수는 종전 당시에 230만 명에 이르렀는데 이는 군인을 제외한 수치이다. 종전 당시 일본이 주권을 상실하는 지역 기준으로 만주국을 비롯한 중국 본토에 약 110만 명, 한반도에 약 70만 명, 남사할린에 약 38만 명, 대만에 약 32만 명, 쿠릴 열도에 약 2만 명 정도의 일본인들이 거주하고 있었다. 참고로 당시 일본 본토의 인구가 1945년 즈음 약 7,000만 명 정도였다.
호적 세탁, 족보 끼워 넣기 하고 한국에 정착해 뿌리내린 잔존 일본인.
일본인 부모로부터 한반도에서 태어난 일본인들은 자신들이 일본으로 귀환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다.
반도에서 일구어 놓은 재산을 다 버리고 왜 일본으로 가서 거지로 살아야 하나?
이들은 조선을 합병한 영토가 아닌, 원래 일본 본토의 일부로 여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조선이 독립된 나라였던 시절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고, 누구에게서도 "여기가 우리가 부당하게 침략해서 빼앗은 식민지야"라고 알려주는 말을 들어본 적 없는 채로,
태어날 때부터 그때까지 평생을 거기가 일본 땅인 줄 알고 살아왔을 테니 말이다.
막 해방하고서는 실직하거나 권력에서 밀려나고, 산으로 도망가야 하기도 하는 등 악화 일변도였지만,
맥아더 포고문 발령 뒤, 친일파들이 다시 다 강점기 때 누렸던 원래 제 자리로 돌아가고 상황이 안정적으로 돌아가자.
조선인으로서 잔류하기로 마음먹는 일본인들이 많아졌다.
방우영.png (사진)
누가 일본 극우세력의 검은 돈, '아시아 연구기금'을 연세로 (사진)
<사법정의 국민 연대>
기존 성 씨나 새로운 성 씨 취득, 또는 기존 성 씨의 족보의 족보에 끼워 넣기를 하여 '한국인'으로 거듭났다.
미국인의 일괄 송환 방침에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었다. '쌓아 놓은 거부'를 버리고 어찌 폐허가 된 전후 일본에 가서 거지로 거듭나란 말이냐?
하지만 해방정국 혼란을 틈타 '한국인'으로서의 완벽한 신분 세탁을 성공시킨 이들도 많았다.
"다른 식민국가들은 다 상전놈 나라 사람들이 백인(미국, 유럽 등) 들이라, 해방 후에도 거기 남아서 그 나라 사람 행세하는 건 도저히 불가능했다.
얼굴과 체형이 내가 백인이오 하는데 어떻게 남아?
그들과 황인 흑인 아랍인은 전혀 다르게 생겼으니 재산 아깝다고 남아서 그 나라 사람으로 귀화가 불가능하잖아?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른 나라 상전 국가 놈들은 재산 아까워도 포기하고 돌아갔지만,
이 나라 상전 국가인 일본 놈들은 한국 이름 하나만 지으면 깜쪽같이 한국인인 줄 안다.
그게 다른 식민국가와 한국이 전혀 다른 점이었다."
일제강점기에 265만 명이나 되는 일본인들이 이 나라에 와서 살았다.
식민국가 건 백만 단위의 상전 국가 놈들이 와서 살지 않은 나라가 어딨겠나?
해방 직전, 남한에 187만, 북한에는 78만 일본인이 살았다.
북한에 상대적으로 절반도 안 되게 적은 건, 일본으로부터 거리도 멀고 지금도 그렇지만 춥고 척박해서 가서 살려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청진과 함흥 원산 등지에만 좀 많이 살았다.
<소화국쇄연감>에 따르면 해방 후에 일본에 돌아간 일본인 들은 최대한으로 봐도 131만밖에 되지 않는다. 그나마 77만은 북한측 일본인들이다.
북한은 해방 후 공산주의 사회가 되어 거기 남는대도 자기 재산을 지킬 수 없으니까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남한 땅 기록에서 사라진 133만 일본인은 어디 갔을까?
가지 않았다.
여기 한국지역에 그대로 남아서 가짜 한국 이름 하나 짓고 그대로 남았다.
한국에서 태어나거나 자란 만큼 한국말은 유창해서 문제가 되질 않았다.
집, 땅, 공장 등 부동산을 어찌 다 포기하고 돌아가겠나. 남은 재산도 부피 나가는 것은 못 갖고 돌아가잖나?
더구나 미군 폭격 맞아 폐허 사막만 남은 일본에 빈손으로 털털 돌아가 봐야 거지꼴 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133만 일본인들은 돌아가지 않고 한국에 남았다. 북한과는 달리 자본주의 국가여서 여기 남아야 부귀영화를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남한 주재 일본인 187만 중에 50만 넘게는 일본에 돌아갔다.
일본인들이라고 다 재산만 밝히는 정신 나간 놈들만 사는 것은 아닐 테니까.
더구나,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인적자원 확보'를 위해 이들을 반기고 "당신들 재산 및 특권 일제강점기처럼 다 보장하리라" 하면서 일본인들을 마구 붙잡았다.
이들이 대한민국 전역에 사학을 세우도록 국가 보장해 줌으로써, 신분 세탁 및 재테크 수단으로 삼고, 민중 친일 세뇌 고착화하는 길을 열어주었다.
그래서 이 133만 일본인들이 한국에 남게 되었고,
이들은 70년간 자연 증가로 지금은 약 9백만,
그래서 한국은 잔존 일본인의, 잔존 일본인을 위한, 잔존 일본인에 의한, 잔존 일본인에 의한 나라가 됐다.
잔존 일본인 무리는 해방 직후 가진 것과 배운 것이 더 많은 '사뭇 다른 출발선상'에서 시작했다.
대한민국의 자본주의는 순 천민자본주의니 처음부터 배운 거 가진 거 많은 일본 놈들이 더 유리할 수밖에 없다.
패망 후 일본의 철수.png 패망 후 일본의 철수 -1.png
일제 패전 후 한국에 살던 일본인 철수 현장
[출처] 호적 세탁, 족보 끼워 넣기 하고 한국에 정착해 뿌리내린 잔존 일본인|작성자 pentatonic
파평윤씨.png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