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 말이 있잖아요
어른들한테 잘하면 복으로 돌아온다고요
그냥 어른들 하는 소리 같은데
저희 고모가
사촌들 신경 안쓰고 공부하던 말던
냅뒀는데 사촌들이 다 잘풀리는거에요
고모가 시댁,친정에 잘했어요
저희 외삼촌은 평소에 외가댁
잘 오시지 않았고
외할아버지 아프실때 외할아버지 병간호
지속으로 지치셔서 외할아버지 소원 안들어주시고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그냥 돌아가시길 기다리는거 같드라구요
외할아버지 돌아가시자 마자
외숙모 아프셔서 병간호 중입니다
주변에 보면
어른들에게 잘하는 사람이 잘 풀리긴 하던데
어떤가요?
부모에게 잘한 사람 보면
자식들이 엄청 잘 풀리더라구요
82님들 생각하기에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