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프로그램들 볼때마다
떡 빵 과일 먹으면 혈당치솟는다고
먹지말라고해요.
이제는 귤한쪽 먹을때도 혈당오를까 불안하고, 분명 제철과일도 먹는게 좋을텐데, 과일이 나무에 달린
'과자'라네요.
탄단지 비율이 5:3:2 아닌가요?
근데 방송에서 저렇게 먹지말라고 하니 사람들이 쌀을 더 안먹을수밖에 없을듯요.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겨울에는 채소부터 먹으면
소화안되고 몸이 춥기도하고,
마지막에 탄수를 먹으라니 반찬따로
밥따로 먹는거나 마찬가지인데
한식을 먹을때 저게 가능한가요.
다 밥반찬으로 만들어서 반찬에 양념 간을 하는데요.
한국인이 유독 당뇨에 취약한건지
아님 방송에서만 저 난리인지.
한국인들 나이들면서 살빠지고
근력없어서 노인들 거의 마른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방송에서는 당뇨얘기만 하고 적게먹고 식후운동필수.
진짜 뭐가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