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80년대생이고 결혼한지 15년 됐는데 너어무 같이 살고 싶어하시던데

그럼 전 진짜 이상한 집이랑 결혼한걸까요...

결혼전에도 같은 아파트에 살자하고 (거절) 신혼때도 자꾸 비번 알려달라 하고 (거절) 애 키우는 내내 남의 손에 맡기냐며 자꾸 들어오시려 하고 (방어) 15년 내내 우리동네 이사오라 하시고 지금도 밖에서 밥먹고 저희집에서 차마시면 들어오면서 집이 젤 편타 이렇게 식구끼리 집에 있는게 젤 조타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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