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차별 받으신분들 지금은 행복하신가요

좋은 남편에 아이들 엄마 생각 많이 해주는데도
늘 공허하고   그 우울감을 평생 떨치질 못해요
4개월전 연 끊었고 독하게  잊고 제 삶을 살아야 되는데 . .

아직은 힘드네요

40대 후반인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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