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남편에 아이들 엄마 생각 많이 해주는데도
늘 공허하고 그 우울감을 평생 떨치질 못해요
4개월전 연 끊었고 독하게 잊고 제 삶을 살아야 되는데 . .
아직은 힘드네요
40대 후반인데도요
작성자: ㅅ
작성일: 2025. 01. 11 19:31
좋은 남편에 아이들 엄마 생각 많이 해주는데도
늘 공허하고 그 우울감을 평생 떨치질 못해요
4개월전 연 끊었고 독하게 잊고 제 삶을 살아야 되는데 . .
아직은 힘드네요
40대 후반인데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