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일찍 가진 못했어요.
지금이라도 나서서 가고 있어요.
돌아가는 정국이 불안해요.
오늘 국민들의 의지와 파워를 보여줘야만 하는 날 같아요.
작성자: 지금이라도
작성일: 2025. 01. 11 15:19
어쩌다보니 일찍 가진 못했어요.
지금이라도 나서서 가고 있어요.
돌아가는 정국이 불안해요.
오늘 국민들의 의지와 파워를 보여줘야만 하는 날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