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청년 유시민의 서울의 봄..계엄의 기억

그 날을 회상하면서

무섭다..를 연발하네요.

 

서울대 3학년 만 20세..

군인들이  들어오면

죽겠지...

죽을 수도 있겠지..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무섭다고..

 

글쓰기를 하던 서울대생이 작가가 되기까지

https://youtu.be/23WSsJpXwSY?si=6w3VnjZNfbxDEo_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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