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675878_36718.html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이제 둘 남았네요..경호처 백기 들고 투항해라
작성자: 목을조아라
작성일: 2025. 01. 11 14:35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675878_36718.html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이제 둘 남았네요..경호처 백기 들고 투항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