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속보)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 경찰 출석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675878_36718.html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이제 둘 남았네요..경호처 백기 들고 투항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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