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종준 경호처장 탈출에 이어
이진하경호처 안전본부장도 경찰에 출석 백기들고
탈출했다고합니다
강경파이자 김건희라인이자 술친구인 김성훈을
제외하곤 슬슬 탈출하고 있습니다
핵심 지휘부가 4명이라고 했는데
박종준 이진하 두명이 탈출하면
거의 와해직전인데
역시 경찰이 위세를 보여주니까
쫄아서 기어나오네요
아마 뒤에서 정보파트에 있는 사람들이
압박을 가했겠죠
매맞을때보다
매맞기전 고통이 심하다고
다들 심리적 공포가 극에차서
기어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