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안국에서 떡볶이 먹었어요

유지니맘님 뵈서 손 한 번 꼭 잡고 감사하다고 인사도 드렸고요. 맛있는 떡볶이도 먹었습니다. 집에서 언제 잡혀가나 하고 있을 때보다 속 시원하고 좋네요. 주말 나들이 코스로 최고입니다. 지치지 말고 우리 끝까지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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