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라제면이라고 작년에 생겼다는 곳에서 국수랑 전 먹을려고 해요. 줄선다고 하는데(진짜인지는 몰라요) 우선은 가보려해요.
그리고 제가 먹어본 빵 집들은
퍼먼트, 원더쿠키, 타르틴있어요.
우선 퍼먼트는 성수동에서 인기얻고 생겼다고 하는데 시나몬롤이 제 최애인데 다른 빵들도 건너편 그 유명한 집보다 전 더 좋아해요. 오전에 한가할때 2층에서 책 읽으면 분위 좋아요.
원더쿠키는 쿠키전문점인데
고급스럽게 맛있었어요. 선물했더니 받으신 분이 좋아했어요.
선물용 강추요. 사장님이 엄기준 닮았어요.
타르틴은 샌프란시스코에 본점이 있는 빵집인데 강남에만 있다가 강북에도 생긴거래요. 해외살았던 사람들한테 이미 유명한 곳이에요. 여기 시그니처 바나나 머시기 맛있어요.
이미 너무도 유명한 깡통 만두집떡만둣국ㄷㅎ 먹고 싶고 지금 병원 대기중인데 이미 맘은 식당과 빵집에 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