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저하 판정 받고 약은 아직 복용전이에요.
수치상으로는 약을 먹기도 하지만
제 의사샘은 약없이 최대한 관리해서 지내보자고 하고 있습니다.
검사는 6개월 마다 합니다.
그럭저럭 지내기는 하는데
일상이 힘들정도로 너무너무 피곤할때가 가끔 있어요.
어떻게 할 수가 없이 피곤한데
이런 피로감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을까요?
카페인은 잠도 못자지만 연속 먹으면 더 가라앉는 느낌이고 이런 피로감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비슷한 경험 있으면 나눠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