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꾸만 윤석열 수에 말려서 체포 지연되네요

경호처장 자진출두하고 체포가 더 늦어지는것도 같고요

박은정 의원이 윤석열하고는 어떤 협상도 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자꾸만 시간끌기 지연작전에 말려들어서 또 다들 의도하는대로 끌려가고 있는듯요

매번 엄청 휘둘리고 쩔쩔매는데 

저 인간말에 귀기울이고 생각하고 따지다보면 모두 다 실패하고말아요

평생 저런식으로 속이고 싸우고 수쓰고 산 인간인데 말하는거 한마디 듣기만 하는건데 뭐가어때? 싶고 그정도는 괜찮을것 같나요?

말 들어주고 상대해 줄 사람이 따로있지 저 인간은  절대로 그래선 안되거든요

그냥 듣거나 이치를 따질것없이 원칙과 소신대로 빨리 처리해야 함이 정답이라고요

 

체포도 못하고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고 

그런 수법에 당해서 작금 나라가 이모냥이꼴이 난건데

또 다들 맥없이 질질 끌려다니고들 앉았네요

다들 진즉부터 저인간 페이스에 말려들었어요

이것저것 따지고 고심할수록 이쪽은 더 불리해지고 결국 윤석열이 이기고 기고만장하는 싸움이 되는거예요

마음 단단히 먹고 체포를 해야지 아직까지 이러고 있는건 굉장히 위험하다고요

경호처장이 항복하고 투항한게 아니라 윤가  체포 못하게 저지하고 동요 일으키려 온거네요

 

왜 저인간이랑 협상하고 대화를 시도하고 이것저것 이해득실을 따지려고 애를 쓰나요

그래봤자 결말은 모든사람이 크게 해를 당할뿐이라고요

윤석열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런인간이라고요

정신들차리고 지연작전에 그만좀 놀아나세요 제발

체포하라고요

 

윤석열이나 그 스피커들 말을 진지하게 들어주거나 휘둘리지 말고 단호하게 소신대로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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