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식구들이랑 불화 그로인해 억울한일들
지금까지 이어지는 감정의골
그동안 그냥 뭍어두고 억누르고살았는데
간밤에 터져버려서 혼자 이리뒤척 저리뒤척
옆에 아직 어린아이 재워놓고
진짜 뜬눈으로 날이밝았네요ㅜㅜ
내가 중병에 걸리면 다 너희들책임이다 이러면서요...
아무렇지않은척 친정식구에게 속내 안내비추고 억누르고 그럭저럭 지냈는데 속은 이렇네요
이럴때 마음다스리는글 있나요?ㅜㅜ
작성자: ㅜㅜ
작성일: 2025. 01. 11 08:13
친정식구들이랑 불화 그로인해 억울한일들
지금까지 이어지는 감정의골
그동안 그냥 뭍어두고 억누르고살았는데
간밤에 터져버려서 혼자 이리뒤척 저리뒤척
옆에 아직 어린아이 재워놓고
진짜 뜬눈으로 날이밝았네요ㅜㅜ
내가 중병에 걸리면 다 너희들책임이다 이러면서요...
아무렇지않은척 친정식구에게 속내 안내비추고 억누르고 그럭저럭 지냈는데 속은 이렇네요
이럴때 마음다스리는글 있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