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 침대를 탐한 남편 ㅎㅎ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ㅎㅎ

 

층간 소음때문에 몇년전부터 거실에서 잡니다

배경설명..

 

저랑 남편은 주말 부부인데요

ㅠㅠ

2-3년 전에 남편이 제가 너무 코곤다고

안방에서. 쫓아냈어요 ㅠㅠ 

푹 못잔다고 ㅎㅎ 이건 저도 심한것 인정합니다

 

 그래서 남편 편히 자라고 거실에서 잔지 좀 됐는데요

한달전에 매트를 좀 높고 가격좀 있는걸로 샀는데

 

거실 매트가 좋은지

자꾸 거실에서 자네요

큰 티비를 뺏길까봐 항상 주의합니다 ㅎㅎ

반쯤  웃으라고 쓴거니까 진지함 안돼요ㅡㅡ

 

 

사긴 샀지만 버릴때 어떡해야할지 ㅠ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