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랑 셋이 어디를 가는데요.
평소에 거진 80프로 이상 제가 운전합니다. 오늘도 제가 운전 했구요.
기름을 넣어야해서 셀프 주유소에 들렸는데, 남편이 뒷자리에서 가만히 있는거에요.
"뭐해? 주유하고와"
했더니
"너가하면 안돼?"
하는 남자도 아닌 중성의 인간ㅋㅋㅋ
남편이라고 하기도 싫고.. 저보다 더 하남자랑 사시는
분 계신가요?
작성자: 허허허
작성일: 2025. 01. 11 00:11
오늘 아이랑 셋이 어디를 가는데요.
평소에 거진 80프로 이상 제가 운전합니다. 오늘도 제가 운전 했구요.
기름을 넣어야해서 셀프 주유소에 들렸는데, 남편이 뒷자리에서 가만히 있는거에요.
"뭐해? 주유하고와"
했더니
"너가하면 안돼?"
하는 남자도 아닌 중성의 인간ㅋㅋㅋ
남편이라고 하기도 싫고.. 저보다 더 하남자랑 사시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