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놈되고 정치관심끊고
어차피 난 결혼도안했으니
자식도없으니 나혼자 잘살면되니
강남에 이름있는 아파트있고
부동산도있고 현금 좀 있고
나름 전문직이니 뭐 풍족은아니라도 나라가 개판되어도
나는 그래도 살수는 있겠구나싶어 아예 관심을 끊었는데
저딴거 뽑아놓은 태극기 및 하위층(적당한표현 모르겠어서요) 너같은것들에게
내세금 죽어도 못나가게하겠다라는 다짐으로
복지같은건 끊어버려라 하고 있었는데
요즘 보지도않던 뉴스보고
듣지도않던 김어준듣고 ㅡㅡ
오랜만에 촛불아니 응원봉도들고 ㅡㅡ
그런데 요즘 너무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요 ㅠㅠ
뉴스보면 빡치고 불안하고
저눔의 개신교목사들은 전광훈과한패인가싶고
전광훈이도 순복음 조용기같이 세력이 크다는이유로
슬금슬금 주류로 들어오겠구나싶고
신천지도 어느새 주류로 들어오겠구나싶고
아니 어느정도가되어야 이해를하지 진짜 뭔가요 ㅠㅠ
생각해보니
나는 그렇다쳐도
나의 조카들이 살아갈 나라는 개판은 되지말아야겠다싶어
너무나 걱정이고 스트레스심해요
저 너무 감정이입인가요
이낙연 그인간은 요즘 인스타스토리보면
세상 뭐 저렇지싶어요.
분명 나중 대선때 민주당떨어뜨리려고 별짓을한인간
아무렇지않게 일상사진올리고
가만히나있지
저 이재명빠 뭐 그런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