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방학
아침차리고
첫째 파마한대서 미용실가서 보초서고
장 대충보고 들어와서 점심차리고
청소기 돌려놓고 집 대충치우고
운동갔다와서
저녁차려서 먹고 치우고
내일 둘째 생일이라 미역국끓여놓고
하루 마무리 했는데요
진심 몸이 부셔질꺼 같거든요ㅠㅠ
전업맘들 다들 이렇게 바쁘신거죠?
초중인데도 애들 방학하니 하루가 너무 정신없이 지나가요
작성자: ㅠㅠ
작성일: 2025. 01. 10 23:46
애둘방학
아침차리고
첫째 파마한대서 미용실가서 보초서고
장 대충보고 들어와서 점심차리고
청소기 돌려놓고 집 대충치우고
운동갔다와서
저녁차려서 먹고 치우고
내일 둘째 생일이라 미역국끓여놓고
하루 마무리 했는데요
진심 몸이 부셔질꺼 같거든요ㅠㅠ
전업맘들 다들 이렇게 바쁘신거죠?
초중인데도 애들 방학하니 하루가 너무 정신없이 지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