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행에 미친자였거든요 20,30대에는 혼자서 해외여행도 꽤 다니고.. 근데 40대 후반되니 애들 같이 놀러가도 호텔방서 애들은 핸드폰만 보고 저도 기력 딸리니 핸드폰이나 보고
그거야 쉬려고 온거니 그렇다치는데 겨울에는 호텔방이 너무 건조한거랑 또 하나는 호텔방서 음식을 자꾸 정크 같은것만 먹게 되네요 평소에 안 먹는 과자 음료 치킨 이런거..
그래서 속이 더부룩.. 혈당도 안 쟤봤지만 엄청 올라갔을듯
빨리 집에만 가고 싶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1. 10 23:17
원래 여행에 미친자였거든요 20,30대에는 혼자서 해외여행도 꽤 다니고.. 근데 40대 후반되니 애들 같이 놀러가도 호텔방서 애들은 핸드폰만 보고 저도 기력 딸리니 핸드폰이나 보고
그거야 쉬려고 온거니 그렇다치는데 겨울에는 호텔방이 너무 건조한거랑 또 하나는 호텔방서 음식을 자꾸 정크 같은것만 먹게 되네요 평소에 안 먹는 과자 음료 치킨 이런거..
그래서 속이 더부룩.. 혈당도 안 쟤봤지만 엄청 올라갔을듯
빨리 집에만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