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면서 천고가 20?cm는 낮아진 듯
커튼이 질질 끌리는 게 너무 싫어
수선집에 맡겨 아후..16만원은 든듯
게다가 세탁소에 세탁 까지
커튼이 고급천예요 4년만에 한듯
뜯어내서 일일히 핀 빼고 접어 날라서
맡기고 다시 찾아 오고..다시 핀찔러 걸고..
6개월만에나 할까
향후론 집에서 세탁 할 건데
온가족이 운동하다보니 하루에 세탁 2번 은 돌려요 어쩌다 주 1회 이불빨래
차례가 커튼까지는 안와요
여러분들은 얼마만에 빠시나요?이전에
블라인드는 청소가 너무 힘들고 찜찜해
떼어내어버렷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