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받아야 돼서 회사에 이직확인서 신청서 써야 해주냐
했더니 그냥 쿨하게 해주겠다는 거에요.
그래서 며칠 기다렸는데도 처리가 안돼 다시 말하니
담당 직원한테 말했으니 좀더 기다리래요.
그래서 직원이 깜박했나해서 기다리다 여전히 안돼서
전화를 하니 뭔가 써야 하는 것에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알아보는 중이랍니다.
보니 뭔가 쉽지 않은게 있는데 어차피 퇴사해
자기네 손해 안나니깐 차일피일 미루는 거더라구요
신청서써서 보내면 신청일로 10일이내 해줘야 하니까
신청서 쓰지 말라고 하고.
그냥 모른 척 꼭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