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속부터 쩍쩍 갈라지는 느낌예요
장잘때 혓바닥도 쩍쩍 마르는 느낌.
성당서 성체받아모실때도 넘 메말라서
성체를 잘 못녹여요
입천장에 딱 달라붙어서 힘들게 떼어내고요
일단 손이ㅈ너무 건조하니
기분이 넘 이상해요
나무껍질같고..
무슨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작성자: 마른땅
작성일: 2025. 01. 10 15:51
완전 속부터 쩍쩍 갈라지는 느낌예요
장잘때 혓바닥도 쩍쩍 마르는 느낌.
성당서 성체받아모실때도 넘 메말라서
성체를 잘 못녹여요
입천장에 딱 달라붙어서 힘들게 떼어내고요
일단 손이ㅈ너무 건조하니
기분이 넘 이상해요
나무껍질같고..
무슨 좋은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