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헛웃음만 나오네요.

어제 20만원

오늘 10만원

밥집 매출입니다.

몸으로 때워도 속수무책인 내란시기

 

신중하신 건 좋지만

지나치게 뜸들이면 탑니다.

저에게도 무기를 주세요.

잠도 못자게

일도 못하게

하는 사패가

어디 멧돼지니

선하기만한 개의 이름을 빌려 쓴답니까.

 

명석한 판단과 재빠른 실행만이 살 길입니다. 

무덤 만들 시간을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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