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만원
오늘 10만원
밥집 매출입니다.
몸으로 때워도 속수무책인 내란시기
신중하신 건 좋지만
지나치게 뜸들이면 탑니다.
저에게도 무기를 주세요.
잠도 못자게
일도 못하게
하는 사패가
어디 멧돼지니
선하기만한 개의 이름을 빌려 쓴답니까.
명석한 판단과 재빠른 실행만이 살 길입니다.
무덤 만들 시간을 주지 마세요.
작성자: 필사즉생
작성일: 2025. 01. 10 14:26
어제 20만원
오늘 10만원
밥집 매출입니다.
몸으로 때워도 속수무책인 내란시기
신중하신 건 좋지만
지나치게 뜸들이면 탑니다.
저에게도 무기를 주세요.
잠도 못자게
일도 못하게
하는 사패가
어디 멧돼지니
선하기만한 개의 이름을 빌려 쓴답니까.
명석한 판단과 재빠른 실행만이 살 길입니다.
무덤 만들 시간을 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