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종기땜에 외과가니 암세포가 사방에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나서 제대로 따오질 못해 송구한데요. 혹시, 보신분이 계시면 출처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떤 유저 분이 표현하시길 

몇년된 종기치료 하러 가니 100년 묵은 암덩어리가 줄기째 드러난 격이라는 비유에 무릎을 쳤어요.

작금의 이 상황이 너무도 똑같아서요.

수면위로 올라온것은 무능한 등신과 사악한 콜걸이 국민을 능멸한 콜라보이지만 

실은 일제 강점기부터 왜국에 붙어 기생하며 민족과 나라를 버리고 사리사욕을 채운 일정 앞잡이들을 단죄하지 않은게 이승만에서 박정희 독재로 이어지고

군발이 전두환의 쿠데타 그리고 쿠데타의 축이었던 노태우에 이어서 출생자체가 의문투성이인 쥐새끼 그리고  독재자의 딸 칠푼이

마침내 콜걸과 등신 검새가 망나니의 칼을 휘둘게 만든건 일제 강점기 민족을 배반한 반역자와 친일 부역자들을 척결하지 못한게 작금의 통탄스러운 참담한 결과를 만든거 아닌가요?

 

국가적 불행중 참 다행인것은 깨어있는 국민들이 있다는것이구요.

쉽게 단한번에 그 백년묵은 국가적 암덩어리를 도려내지지 않습니다. 힘빠지지 않게 서로 다독이고 격려하고 챙겨가면서 그렇게 힘내서 하나씩 하나씩 밟아나가자구요. 단죄하지 않는 죄상은 언제고 반복된다는 것을 절대 잊어선 안됩니다.

 

내란당 해체, 검찰개혁 등 할일이 태산이지만 제일 첫번째는 언론 개혁이죠. 거짓뉴스를 흘리고 받아쓰는 썩은 기레기들과 내란주동자들과 내란에 동조를 조장하는 왜색 짙은 종편들과 극우 유튜버들 이런 쓰레기들을 먼저 소각하는게 최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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